
▲'무한도전' 곽도원(MBC)
배우 곽도원이 '무한도전' 출연에 "출세했다"며 기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영화 '아수라'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만났다.
이는 지난해 11월 멤버들의 재능 기부 경매쇼 '무도드림'에서 영화팀 막내 스태프가 출연, 박명수 이마 때리기를 12만원에 낙찰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이날 곽도원은 "예능 처음이다. 카메라 진짜 많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안경에 습기가 찬다"는 하하의 지적에 "진짜 긴장돼 죽겠다"고 속내를 토로했다.
곽도원은 "너무 웃기다. 내 앞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말을 한다는 게 정말 웃기다"며 "'무한도전'도 출연하고 출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