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OST 란, '아플거야')
가수 란이 '여자의 비밀'의 엔딩을 장식한다.
란은 KBS2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 열 번째 가창자로 발탁됐고, 26일 '아플거야' 음원을 공개했다.
'어쩌다가',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좋은 사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란은 '여자의 비밀' 엔딩 타이틀곡 '아플거야'로 인기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안정적인 가창과 자신만의 목소리로 인기를 얻은 란은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우리집 꿀단지’ 등의 OST 가창을 통해 인기 저력을 과시했다.
'아플거야'는 드라마 테마곡인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테마를 샘플링 했다. 격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포문을 열고 곡 분위기에 슬픔이 배인 란의 보컬이 다이나믹하게 전개된다.
또한 ‘점점 아프고 아프고 아플 거야 / 니 눈물이 니 상처를 기억 할수록 / 점점 다치고 다쳐도 모르는 척 / 너를 보며 난 지켜줄 테니까’라는 극중 소이현(강지유 역)의 마음을 대변한 가사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클래식과 락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심금을 울리는 듯 한 감성적인 느낌이 극대화 된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완성된 이 곡은 4년 연속 국내 드라마 최다 OST 발표에 도전하고 있는 작곡가 김경범(알고 보니 혼수상태야)이 곡을 썼고, '여자의 비밀' 이창희 음악감독은 작사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