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단독]전국 CGV ‘티켓 발권+예매’ 먹통, 극장가 ‘아수라’판…“시스템 점검 문제”

GCV 전산망 '먹통'으로 전국 CGV극장가가 그야말로 ‘아수라판’이 됐다.

28일 오전 전국 CGV 전산이 모두 다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영화 예매는 물론, 카드 결제와 현장 티켓 발권도 안 되는 상황. 고객들은 수기로 작정된 티켓을 받아들고 극장에 들어가는 웃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CGV 홈페이지마저 다운이 돼, 예매 취소도 불가능한 상태다.

SNS에도 “CGV 시스템이 다 맛이 갔나?” “극장이 아수라장이” “수기로 된 종이 표를 받았다”라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오늘 개봉하는 영화 ‘아수라’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특히나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CGV 측은 오전 비즈엔터에 “서버 오류는 아니다. 예매 시스템 점검이 지난 밤에 진행됐는데, 그것이 길어지면서 서버가 잠시 멈춘 상태”라며 “빠르게 예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