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수라’ 예매 관객수가 26만 명을 넘어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제작 사나이픽처스)는 개봉 당일인 28일 12시 실시간 예매율 70.3%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내부자들’, ‘아가씨’ 등 역대 청소년관람불가영화 개봉일 기록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 와중에 팀 버튼 감독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가 예매율 9.9%로 2위에 올랐다. '아수라'와 7배 이상 차이가 난다.
'아수라'는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9) '무사'(2001)를 함께한 김성수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15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등 충무로 어벤져스라 불리는 배우들의 만남에 관객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아수라’가 청불 영화 역사에 어떤 기록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