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서인영(사진=mbc)
'라디오스타' 서인영이 아는 언니의 이상형이 김구라라며 소개팅을 주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8일 밤 11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성대결절로 자리를 비운 규현 대신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특별 MC로 나선 가운데 서인영, 가인, 화요비,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걸크러쉬 유발자들'편을 꾸몄다.
서인영은 이상형이 '김구라'인 아는 언니에 대해 말하며 "82년생 정도 되는데 (김구라 씨를)'섹시하다'고 했다"며 운을 뗐다
이에 가인 역시도 "친구가 87년생인데 많은 부분에 있어 지식이 풍부하셔서 그 부분에 있어서 섹시하다고 했었다"고 김구라에 대한 칭찬을 덧붙였다.
서인영은 이어 "구라 오빠가 책임감은 있는 것 같아요"라며 "(소개팅)생각 있으면 전화 주세요"라고 전했다.
김구라는 이를 듣고 "서장훈이랑 같이 나간다고 해야겠다"고 말했고 서인영은 "선수촌에서 찾아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인영은 출연 중인 MBC '진짜 사나이2'에 대해 얘기하며 출연 전 래퍼 제시로부터 조언을 들었다는 얘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