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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골수염' 지수 "걱정 끼쳐드려 죄송…건강한 모습 보여드릴 것"

▲(출처=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출처=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판타스틱' 지수가 촬영장 복귀 후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29일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지수의 촬영장 복귀 현장을 공개했다. 지수는 급성 골수염 수술을 받고 처음으로 진행한 촬영에서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텐데,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지수는 "시청자분들과 팬 분들의 응원에 정말 많은 힘을 얻었다"며 "배려 속에 촬영장에 복귀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염려와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판타스틱'도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더욱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 가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지수 소속사 측은 "현재 지수의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관계로 현장에 완벽하게 복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작품에 대한 책임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지수가 촬영을 시작했다.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주치의 조언 하에 촬영하면서 치료를 계속 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수는 촬영장에서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누구보다 지수의 쾌유를 기원했던 스태프들 역시 그의 복귀와 열의에 감사해하며 기쁘게 맞았다. '남친 패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깔끔한 니트 차림과 지수 특유의 풋풋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든다.

이날 촬영은 극중 상욱이 짝사랑하는 설(박시연 분)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다. 설과 상욱은 서로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모른 채 '누나씨'와 '동생씨'로 통하며 훈훈한 인연을 이어가는 사이다. 하지만 우연히 상욱이 설의 이름과 나이를 알게 되고, 그 이후로도 적극적으로 설에게 다가가는 상욱과 그런 상욱의 순수하고 진심어린 마음에 묘하게 흔들리는 설이 상욱의 연락을 피하면서 거리감을 두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상욱은 마치 연인을 떠올리듯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앞서 멍투성이가 된 설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이들에게 대체 어떤 사건이 있었고, 두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된 것인지, 그리고 지수의 재등장으로 다시 한 번 분위기 반전을 꾀할 '판타스틱'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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