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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1박2일' 하차…"조사 결과 상관 없이 자숙"

▲정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정준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몰카'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이 '1박2일'을 떠난다.

29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측은 "정준영 본인과 그의 소속사와 깊은 대와를 나눈 결과,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의 하차가 확정되면서 오는 30일로 예정된 '1박2일' 녹화는 정준영을 제외한 5인 멤버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금주 방송분은 이미 촬영한 내용으로 정준영의 모습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23일 성범죄 피소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정준영은 "무혐의로 검찰 송치된 내용"이라고 해명했으나, 이는 거짓이었고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 A 씨와 관계를 맺는 동영상을 몰래 찍은 혐의로 '기소' 의견 검찰 송치됐다.

현재 해당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다음은 '1박2일'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1박 2일’ 멤버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난 25일 정준영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처분에 따르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박 2일’팀은 정준영 본인과 그의 소속사와 함께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1박 2일’ 팀은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정준영은 ‘1박 2일’의 동료들과 그 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향후 ‘1박 2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녹화부터 정준영을 제외한 5인의 멤버로 녹화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단,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번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 촬영 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 분이 방송 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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