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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서인영, 논란 해명 "제가 이런 일. 신경쓰는 스타일아닌데..."

(▲ MBC '라디오스타' 서인영 인스타그램)
(▲ MBC '라디오스타' 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라디오스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런 일.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고 이런 것 들은 방송이고 편집인 걸 통해서 한쪽 입장만 또 나갈 수도 있다”라며 “어제 제 말만 하러 간 게 아니므로재밌게 넘어가자는 부분이었는데. 서로 입장이 있으니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됐네요”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일단 저는 센 언니란 표현도 듣기 싫고 누가 뭐라 해서 주관이 흔들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디오 스타’ 보고 예의가 없다는 말 들을 하셨는데 제 지인이나 선배님들은 알겠지만 제가 그런 아이가 아니란 걸 아실 겁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또한 저는 선 후배 관계에서의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당시 제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를 봤을 때 후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한때 아주 예쁘게 인사를 했고 그 모습에 얼굴도 귀엽고 저한테 굉장히 귀엽게 느껴져서 표현했던 것, 그 이후에는 ‘영웅호걸’ 방송을 통해 친해졌습니다”라며 당시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서인영은 “중요한 건 제가 ‘가인 의외다. 가인 네가?’ 라고 말했던 건 그때 당시 가인은 저한테 너무 귀엽고 상냥했고 그냥 후배였습니다. 근데 당사자도 아닌 본인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라고 말해서 너무 당황이 되었고 녹화 전과 후가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 됐습니다”라며 자기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규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도 선배들한테는 무조건 깍 뜻이 하구요.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거 즐거우시다면 하셔도 되지만 상황을 전체적으로 판단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이 시간에 제 사랑하는 사람들을 챙기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가인은 과거 나이를 낮추고 활동을 했던 나르샤를 서인영이 동생으로 대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가인은 “서인영이 나르샤 언니한테 ‘너무 귀엽다’라고 했다. 처음에는 열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열까지 받았어? 네가?“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가인은 ”나르샤 언니가 나이 많다고 나중에 얘기했는데도 ‘그래. 나르샤야’라고 했다“라며 ”그래서 언니들이 세게 대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언니들이 ‘네. 나이가 많아요’라고 했다. 인영 언니가 너무 무서웠던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 말에 서인영은 ”저는 원래 좋아하면 다들 친구로 지낸다. 이 얘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솔직히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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