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참석해 젝스키스 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젝스키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현장을 전했다.
1일 양현석의 인스타그램에는 "젝스키스(SECHSKIES) 옐로키스. 옐키의 무한 화력 부산에서도 BOF"라는 글과 함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현장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젝스키스의 팬클럽 '옐로키스'들이 젝스키스의 상징인 노란 물결을 이루며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 공연에선 젝스키스를 비롯해 싸이, 소녀시대,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B.A.P, 티아라, 아이오아이, 린, 라붐, 다이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