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티로드' 유라(사진=유라 인스타그램)
'2016 테이스티로드'을 진행 중인 걸스데이 유라가 일상을 전했다.
5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릉부릉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빨간 헬멧을 쓰고 강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으로 여유있는 일상을 즐기고 있다.
유라는 배우 김민정과 올리브TV에서 방송되는 '2016 테이스티로드'를 진행 중이다. '테이스티로드'는 대표적인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