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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아내가' 정유미·은지원 특급 카메오 예고

▲(출처=비즈엔터)
▲(출처=비즈엔터)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정유미, 은지원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5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측은 "정유미, 은지원이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정유미는 이선균이 과거 좋아했던 여성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지원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영화 '조선 명탐정' 시리즈와 JTBC '송곳' 등을 연출한 김석윤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한 관계자는 "방송가를 배경으로 한 만큼 에피소드에 맞춰 다양한 특별출연이 이뤄질 것 같다"고 귀띔해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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