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맥스 드라마 '1%의 어떤 것' 배우 전소민(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IHQ)
배우 전소민이 '1%의 어떤 것' 홍보에 나섰다.
최근 전소민은 드라맥스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후회 안 하실 거예요. 기대해 주세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사랑의 기초, 또는 사랑의 시작과 진행과 끝을 향하고 계신 보든 분들! 우리는 모든 사랑을 열망합니다. 그리고 가장 특별한 것 같지만 비슷하고 흔한 사랑을 해요"라며 "여러분! 알면서도 무릎 치고 가슴 쪼그라드는 그런 거. 편지 한 통을 읽어도 아까워 한줄 읽고 서성이다 또 한 줄 아껴 읽는 그런 거. 이 드라마가 해줄 거예요"라고 홍보했다.
전소민은 "찍는 내가 그랬으니까 우리 이제 같이 느껴요. 곧 만나요. 여러분의 사랑이 '1%의 어떤 것'으로 완벽하게 채워지길 바라며"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5일 전소민과 하석진 주연 '1%의 어떤 것'은 유치하지만 달콤한 설렘을 선사하며 첫 방송됐다. 2회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