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동대문 떡볶이 달인 맛집과 창동 박고지 유부 김밥 달인의 맛집을 조명한다.
19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대문 떡볶이 달인, 박고지 유부 김밥 달인을 만난다.
최근 SNS에서 떡볶이를 섞는 짧은 영상 하나로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강북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동대문구 휘경동 '맹자네 떡볶이' 집을 찾는다. 이곳은 화려한 토핑 없이 오직 떡볶이와 순대, 튀김이라는 기본 메뉴의 완벽한 조화로 줄 서는 맛집이 됐다.
이 집 떡볶이는 묵직한 양념과 적당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바삭한 튀김이 양념에 스며들며 내는 감칠맛과 순대와의 궁합이 일품이라 손님들 사이에서는 '삼박자가 맞는 집'으로 통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손님들이 발길을 멈추지 않는 강북 떡볶이 성지의 비결이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이어 서울 도봉구에서는 30년 경력의 호텔 일식 셰프 출신 김주원 달인의 김밥을 소개한다. 달인은 밥알의 식감을 위해 맵쌀 두 종류와 찹쌀을 자신만의 황금 비율로 배합해 사용한다. 김밥의 핵심은 밥과 속 재료의 균형이라는 것이 달인의 철학이다.
달인의 시그니처 메뉴인 박고지 김밥은 오독오독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한다. 달인은 최상의 맛을 위해 전날 밤부터 홀로 재료를 준비하며 정성을 쏟는다. 호텔 주방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정직하고 섬세한 손맛으로 빚어낸 달인의 30년 김밥 인생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북을 사로잡은 떡볶이와 장인 정신이 깃든 박고지 김밥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9시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