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출처=MBC 'DMC페스티벌' 영상 캡처)
세븐이 2013년 안마방 논란 이후 지상파 무대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BC '2016 DMC Festival 뮤콘개막특집 AMN 빅콘서트'에 세븐이 무대에 올랐다.
세븐은 '걸스', '디지털바운스' 등 히트곡을 재편곡해 무대에서 선보였다. 세븐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은 군 복무 중이던 2013년 안마방에 출입하던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잡히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세븐은 5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또 최근 배우 이다해와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