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팝콘소녀. 알리 인스타그램)
가수 알리가 마틸다로 변신했다.
알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제는 레옹과 마틸다. 알리. 레옹 마틸다 칼럼 하길 잘했어. 이번 칼럼 추천곡으로 가을나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레옹’ 속 마틸다와 레옹으로 변신한 알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마틸다로 변신한 알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화분을 손에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몽환적인 느낌을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알리는 레옹으로 변신해 롱 코트와 기타를 더해 카리스마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알리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속 ‘팝콘소녀’로 지목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