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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윤아정, 또 다시 위기 '엎친 데 덮친 격'

(사진=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사진=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과 윤아정이 다시 한번 어긋났다.

14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차민우(노영학 분)가 강인경(윤아정 분)에게 서로 시간을 갖자고 통보했다.

이날 인경은 아픈 몸을 이끌며 민우를 기다렸지만 자꾸만 어긋났다. 이를 보게 된 남정호(이민우 분) 대표는 인경을 사무실로 데리고 와 차를 건네며 위로했다. 이후 남정호는 인경을 집으로 데려다 줬고, 인경은 "감사하다"라고 말하다 돌연 쓰러졌다.

같은 시각, 인경의 안색을 보고 아픈 것을 확인한 민우는 약국에서 약을 사 인경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쓰러진 인경을 부축하고 있던 남정호의 모습을 본 후 또 다시 오해하고 말았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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