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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11월 북극곰 특집 위해 캐나다행"

▲무한도전 500회(MBC)
▲무한도전 500회(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북극곰 특집을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북극곰 미션을 위해 11월 중순 멤버들이 캐나다로 떠날 예정이다"며 "구체적인 일자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 1월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 '북극곰과 교감하기'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 특집을 통해 이미 정준하는 Mnet '쇼미더머니5'에 도전했고,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했다. 현재 남은 미션은 '박명수 몸종되기'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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