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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독약 먹고 쓰러졌다...죽음 암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독약을 먹고 쓰러졌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이영(박보검 분)이 탕약을 먹고 쓰러졌다.

이날 조하연(채수빈 분)은 이영을 찾았다. 그는 이영에게 탕약을 건네며 “피로감을 풀어 주는 약인데”라며 “약을 갖다 놓으면 드시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얼른 드시지요”라며 이영에게 건넸다.

이영은 마지못해 마시려고 했다. 이때 조하연은 이영에게 건넬 때 그릇에 묻은 의문의 약을 보고 “드시지 마세요”라며 그릇을 낚아챘지만, 이영은 그 순간 목으로 약을 넘였다. 이후 박보검은 숨을 못 쉬며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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