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KBO 준플레이오프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넥센-엘지 준플레이오프 3, 4차전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G 넥센 두둥. 승리의 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흐린 날씨 속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넥센과 엘지의 KBO 준플레이오프 현장이 담겼다. 실제 황정음은 16일과 17일 이틀 연속으로 남편 이영돈과 야구장에서 함께 엘지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 부부가 응원한 날 엘지가 모두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KBO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이에 넥센 염경엽 감독은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며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엘지는 엔씨와 21일부터 마산구장에서 5전 3선승제의 KBO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