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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리더로 등극? '노동中' 이서진·윤균상 포착

▲tvN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사진=tvN '삼시세끼 어촌 편 3' 공식 페이스북)
▲tvN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사진=tvN '삼시세끼 어촌 편 3'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에릭의 지도 하에 노동 중인 이서진, 윤균상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 편3'(이하 삼시세끼)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해감을 잘하면 봉골레 만들어 줄게요 둘째 형의 조련 스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시세끼'의 촬영지인 고흥 득량도 집 마당에서 조개를 열심히 해감 중인 이서진과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릭은 두 사람의 뒤에 서서 두 손을 뒷짐진 채 이서진, 윤균상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감시하는 듯한 에릭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에릭과 윤균상, 이서진이 출연 중인 '삼시세끼'는 21일 오후 9시 15분 2회가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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