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지사지(易地思之)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역지사지 통쾌상쾌호쾌 현실은.. 오늘 밤 10시 SBS 본방사수"라는 말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광과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유리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편하게 앉아 있어 웃음을 준다. 사진 속 김영광은 기합이 들어간 자태로 유리 옆에 서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30일까지 총 4부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