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정이 할로윈데이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화보 같은 모습을 전했다.
김희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모자를 쓴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 9월 개봉한 이무영 감독의 영화 '한강블루스'에서 마리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그는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며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