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효신 섭외한 ‘유스케’, 화제성 1위…최순실 게이트 다룬 ‘썰전’은 3위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KBS)

가수 박효신을 섭외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이 화제성 조사에서 웃게 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10월 4주 차(10월 24~30일)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박효신은 출연자/이슈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29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월간 유스케’ 특집 방송의 첫 주자로 출연했다. 녹화 당시 평소 약 5만 건의 방청 신청이 접수된 것은 물론, 당첨자 발표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위는 MBC ‘무한도전’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이른 바 ‘최순실 게이트’를 다룬 ‘썰전’이 차지했다. 최순실은 출연자/이슈 순위에서 2위에 올랐으며, 유시민, 전원책, 박근혜, 이재명 등 프로그램 출연 및 관련자들 모두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