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악플러(출처='딘딘' 인스타그램'

딘딘이 악플러를 상대로 '힙합의 민족2'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1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들의 악플을 공개하면서 "오늘 '힙합의 민족 본방사수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악플러들의 아이디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함께 선보여진 사진에는 "딘딘 힙합의 민족에서 나댄다. 꼴 보기 싫다"는 의견을 담아 악플이 쓰여진 장면이 담겨있다. 또 딘딘 역시 "'힙합의 민족2' 본방 사수해요"라고 제안하면서 재치있게 대응했다.

한편 딘딘은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흥 많은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