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 7시간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이와 관련된 사람을 알고 계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락처 및 메일 계정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 동안의 행적이 묘연해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핏자국이 그려낸 범인의 몽타주' 편이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