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라디오에 출연했다.(사진=sbs 파워FM)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두시탈출 컬투쇼'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나가다가 깜짝 방문한 유연석&서현진씨 깜짝홍보, 잘생겼다. 예쁘다. '낭만닥터 김사부' SBS드라마 11월7일 첫 방송 본방사주 말고 본방사수. 나중에 또 나와주세요.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컬투쇼'에 깜짝 출연한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현진, 유연석, 한석규 주연의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