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1A4 진영 인스타그램)
그룹 B1A4의 멤버 진영이 컴백을 알리는 작업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진영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작업중. 다가온다 다가와!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다양한 음악 장비들이 놓여있는 작업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외모로 음악 작업에 한창인 진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진영은 지난 10월 18일 종영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으로 출연해 호연을 펼쳤다. B1A4는 이달 중 2년 10개월 만의 새로운 정규앨범으로 가요계에 돌아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