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에서 보낸 자유로운 일상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지난 16일 오후(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made sth special for monami. Wa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파리 몽마르트의 한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 틈에 섞여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 어두운 카페 안 조명 밑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정준영의 편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한 달 반만인 지난 15일,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귀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