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서유정(사진=서유정 인스타그램)
서유정이 '별난 가족' 종방연 참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서유정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차려 입고 종방연가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을 듯 푸짐한 옷 덕분에 술보단 고기를 엄청 먹을수 있었다는거, 사실은 일부러 안 먹었지. 무너지면 안되니까! 여하튼 어떤 어르신은 내가 30대 초반인 줄 알았다며, 성공. 어느새 많이 먹은 내 나이에 어중 띄게 어려보이는 내 얼굴 덕분에 상처받을 일이 많이 생기지만 뭐 '내비둬요', 그리고 '건들지 마셔요'이자 큰 풍선이 되버렸으니까! 빵만 남아있으니까"라며 종방연 참석 사실을 알렸다.
서유정은 종영을 앞둔 KBS1 드라마 '별난 가족'에서 에어로빅 강사 설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별난가족'은 2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며 후속으로 김동준, 이영은, 최정원, 박하나 주연의 '빛나라 은수'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