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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19일 광화문 집회 인원 "더 많이 모일 것" 예상

(▲ JTBC '썰전' 최순실)
(▲ JTBC '썰전' 최순실)

‘썰전’ 작가 유시민이 광화문 집회 인원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과 12일 열린 촛불 집회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유시민은 "경찰청에서는 집회 참가자가 26만 명이라고 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유시민은 YTN에 데이터저널리즘 센터를 언급하며 “계산법으로도 50만에서 60만 명 정도 온 것이 된다"며 통계 자료를 전했다. 유시민은 "그런데 그나마도 경찰은 26만 명이라고 집회 참가자 수를 반토막 냈다.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의 귀를 막으려하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경찰을 비판했다.

전원책은 "11월 19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들, 학부모들이 다 길거리로 나와서 축제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비가 오지 않는 한, 영하 5도가 되지 않는 한 100만 명이 모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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