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정글의 법칙' 권나라 )
‘정글의 법칙’ 나라가 완벽한 인어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가수 특집 편에서 헬로비너스 나라가 프리다이빙 10m에 성공했다.
이날 나라 바다 수영이 처음이라고 밝히며 김병만과 함께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이어 자연스럽게 김병만과 나라는 수중으로 들어갔고, 프리다이빙에 성공했다.
나라가 바닷속으로 들어간 수심은 10m. 이에 김병만은 나라에게 “정말 잘했어”라며 엄지를 치켜 세웟다.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나라는 다이빙을 했고, 이때 나라 옆으로 해파리 한 마리가 지나갔다. 이에 나라는 “따가워요”라며 허벅지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는 해파리가 지나가면서 나라 다리는 쏜 듯. 이에 치료를 위해 나라는 휴식을 취했고, 김병만은 컴프레셔 사냥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