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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 30일 첫 앨범 발매…감격 소감 "다시 용기를 준 앨범…이제 시작"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다가오는 첫 미니 앨범 발매에 감격 소감을 드러냈다.(사진=챈슬러 인스타그램)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다가오는 첫 미니 앨범 발매에 감격 소감을 드러냈다.(사진=챈슬러 인스타그램)

알앤비(R&B)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다가오는 첫 미니 앨범 발매에 감격 소감을 드러냈다.

첸슬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의 꿈을 펼치려 한국에 온 지도 벌써 7년 째가 되어가네요. 어렸지만 열정 만으로 'ONEWAY!'를 외쳤고, 수많은 밤을 새며 작곡에 전념하며 그렇게 20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11월 30일 아마 저에게 가장 소중한 첫 앨범. 2년 동안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할 수 있었던 앨범. 어느덧 '작곡가'라는 라벨이 붙어버린 나에게 다시 용기를 준 앨범을 발매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못 부른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 많이 기대하셔도 후회 없으실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챈슬러는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마이 풀 네임'(MY FULL NAME)을 발매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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