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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고액 체납 논란에 누리꾼 분노 "없는 사람들은 꼬박꼬박 내는데"

(사진=CJ E&M)
(사진=CJ E&M)

신은경 탈세 의혹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14일 국세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고액‧상습 체납자 1만 665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 따르면 배우 신은경은 총 7억 9600만 원의 금액을 체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들끓었다. 신은경은 과거 소속사 분쟁, 이혼 문제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고액 탈세까지 이어지며 누리꾼들은 신은경의 태도를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sool**** "없는 사람들은 없는 주머니에서 꼬박꼬박 내는데", youn**** "올바르게 살면 호구되는 나라", ljlj**** "잘 한다 잘 해"라면서 고액의 세금을 체납한 신은경을 비판했다.

반면 탈세 비난이 연예인에게만 집중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다. kill**** "일반인 중에 상습 고액 체납하는 애들 좀 어떻게 해봐라. 연예인들이야 이렇게 기사 때려놓으면 이미지 망가지고 갚기라도 하지" 등 반응이 나왔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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