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지상파 주요 음악 특집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한다.
투어스는 오는 7월 1일 후지TV '2026 FNS 가요제 여름'과 4일 니혼TV '더 뮤직 데이 2026'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어 18일에는 TBS '음악의 날 2026'에 처음으로 출격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FNS 가요제'에는 연말 가요제를 포함해 2년 연속 초청을 받았으며, 대형 생방송 프로그램인 '더 뮤직 데이' 참석 역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투어스는 일본 시장에서 여러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2위에 올랐고,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아시아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지디)'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으며, 빌보드 재팬 2026년 상반기 톱 앨범 세일즈 10위에 진입했다.
현지 음반 발매와 페스티벌 출연 일정도 이어진다. 투어스는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를 발매한다. 이어 같은 달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14일과 16일에는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참석한다. 8월 28일부터는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등 일본 3개 도시를 순회하는 현지 투어 '24/7:FOR:YOU'를 전개한다.

투어스는 일본 일정에 앞서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4/7:FOR:YOU'를 개최하고 아시아 8개 도시를 도는 글로벌 투어의 막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