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그룹 바시티 멤버 블릿, 데이먼, 씬(사진=글로벌 K센터)
글로벌 아이돌그룹을 표방하는 12인조 남성그룹 바시티가 오는 2017년 1월 3일 데뷔한다.
바시티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과 팬카페를 통해 멤버 블릿과 데이먼, 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블릿(BULLET)은 1995년 생으로 저음의 보컬을 겸비한 래퍼다. 데이먼(DAMON)은 중국인 멤버로, 1996년 생이다. 다수의 댄스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전문 댄서다. 마지막 멤버인 씬(XIN)은 데이먼과 마찬가지로 중국 출신이다. 1996년 생으로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팀명 바시티(VARSITY)는 ‘대표팀’을 뜻하는 단어로 ‘글로벌 아이돌 대표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한국인 7명과 중국인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전자연맹’을 만든 중희전매 유한공사와 한국의 ‘글로벌 K센터’가 의기투합해 제작한다.
관계자는 “바시티는 글로벌 그룹을 표방하는 팀답게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영어, 아랍어, 불어가 가능한 멤버가 포진해 있다”면서 “데뷔 무대를 통해 아크로바틱 칼군무를 선사,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바시티는 오는 22일까지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23일에는 멤버 전원이 함께 한 완전체 모습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