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PD수첩')
'PD수첩'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PD수첩' 1109회에서는 '국정 농단의 숨은 배후, 김기춘과 우병우'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정 농단'의 숨은 배후로 지적되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파헤친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세월호 수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우병우 사단'을 통해 사법부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에 이날 PD수첩에서는 '우병우 사단'의 실체를 추적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부산 초원복집 사건, 학원 침투 간첩 조작사건 등 공작정치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 김기춘을 파헤친다. 김기춘은 광범위한 국정개입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모른다'라는 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PD수첩'에서는 국정농단 사태에서 김기춘이 면책받을 수 있을 것인지 파헤친다.
한편, 'PD수첩'은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