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 박보검, 혜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보검의 여인으로 불렸던 아이린, 혜리가 한 자리에서 얼굴을 마주한다.
20일 KBS 예능국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박보검과 아이린이 시상자로 재회한다"고 밝혔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2015년 5월부터 지난 6월까지 13개월 동안 KBS2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추면서 "금요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막강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알콩달콩 호흡에 응원이 이어졌던 만큼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날 '연예대상' MC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과 부부가 된 혜리가 발탁된 만큼 이들의 재회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올해 박보검과 막강 호흡을 자랑했던 아이린, 혜리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이 어떤 모습을 연출할지 흥미를 높인다.
한편 이번 '연예대상'은 24일 오후 9시 15분부터 210분 동안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