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 중인 배우 한석규(사진=SBS)
'본격연예 한밤'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를 분석한다.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의 '신기주의 연예론' 코너에서는 배우 한석규를 집중 조명한다.
한석규는 작품마다 연기인 듯 연기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무장한 배우다. 출연 작품을 볼 때마다 '실제 인물'로 착각하게 만드는 세밀한 연기를 펼친다.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청률이 치솟음과 동시에 한석규의 인기도 수직상승하고 있다.
그의 1990년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금의 인기가 새삼스럽지도 않을 터. 영화 데뷔작이었던 '닥터봉'부터 '한석규 표 멜로'의 정점을 찍은 '8월의 크리스마스'까지, 3년 동안 한국 영화사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영화에 줄줄이 출연하며 한석규는 1990년대 국민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본격연예 한밤' 3회에서는 한석규가 출연했던 작품과 함께 26년 연기 인생을 심도 있게 다룬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한 후 스크린에서 자취를 감췄던 몇 년의 세월과, 시간이 흘러 이제는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의 '사부'가 되기까지. 그 일련의 과정들을 찬찬히 짚어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곽경택 허진호 등 한석규의 젊은 시절을 함께했던 국내 최고 감독들을 만나 본다. 그들의 입을 통해 굴곡진 인생 끝에 다시금 전성기를 맞은 배우 한석규의 생애를 집중적으로 조명해본다.
큐레이팅 연예뉴스 '본격연예 한밤'은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