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진 전 논설위원, 이회창 거론에 비판 “80대에 선거 2번 패배한 사람을 왜?…뇌 뜯어 고쳐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사진=tv조선)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사진=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보수논객 김진 전 중알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해 새누리당 분당 움직임에 대해 논했다.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는 김진 전 논설위원이 출연해 '새누리당 분당 움직임, 제3지대 탄력 받나?'를 주제로 자신의 주장을 폈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이날 박 대통령 탄핵 후 대선에 대해 "내년에 대선도 아슬아슬한 박빙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김대중 이회창 때의 1% 싸움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을 내놨다.

이어 "5월 초쯤 대선이라고 보는데 삼각구도로 가느냐 양강구도로 가느냐가 관건이다"라며 "반기문 총장 행보는 1월 말 결정될 것이다. 그가 오면 어디로 갈 것이며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문재인 후보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여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진 전 논설위원은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첫 출발점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누구가 된다는 점에 있다고 본다. 지금 이회창 전총재가 나와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연세가 80대에 2번 선거 패배한 사람을 왜 비대위원장을 거론합니까? 하나라도 납득할 수 있는 논리가 있습니까?"라고 박종진에 되물었다.

또 김진 전 논설위원은 "지금 새누리당은 시대를 야당보다도 앞서가야 한다"며 "문재인보다도 젊은 50대 비대위원장을 내세우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해야지. 그저 안 되니깐 전 총재 같은 옛날 사람을 거론한다. 새누리당의 뇌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