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SNS 캡처(사진=김부선 SNS)
김부선이 한 정치인을 향한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겼다.
배우 김부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지난 3일 자신의 적은 글을 공유하며 "늦었지만 사과하세요. 진심으로"라는 댓글을 덧붙였다.
김부선이 지난 3일 오전 남긴 해당 글에는 "오래 전 클린턴 르윈스키 불륜이 터졌을 때 세계인이 분노한건 불륜이 아닙니다. 세계가 분노한건 대통령이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여기서 김부선이 언급한 르윈스키 불륜 스캔들은 1995년~1997년 당시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를 비롯한 여성들과의 이전까지 벌여온 성 추문이 폭로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빌 클린턴은 한때 탄핵의 위기에 직면한 바 있어 김부선이 언급한 정치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서울 성동구 옥수동 A아파트 입주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구형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