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빅뱅 태양 민효린)
'라디오스타' 태양이 여자친구 배우 민효린과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으로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가 출연했다.
이날 태양은 솔로곡 ‘눈,코,입’에 대해 “내 실화를 쓴 노래다. 실제로 민효린 씨와 만났을 때 나온 노래”라고 털어놨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만났다. 지드래곤은 “내가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을 누구로 해야 할까 하길래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의 친구라서 잘 어울릴 것 같아 추천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어 “태양도 미리 생각을 해두고 있었더라. 뮤직비디오를 찍는 현장에도 가서 모니터했는데 태양의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고 폭로했다. 지드래곤은 “태양은 연애할 때 다 티가 나는 스타일이다. 종일 기분이 안 좋은 날은 민효린과 싸웠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jhm2**** "'눈 코 입'이 민효린 생각해서 만든 건데 완전 대박 나서 민효린은 좋겠네", 민트** "태양 민효린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정말", hjk_**** "태양의 순수함이 좋다", sasd**** "태양이랑 효린 볼수록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빅뱅이 완전체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