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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급발진 사고, '테슬라 X'는 무엇?

▲손지창 SNS에 공개된 '테슬라 X'의 급발진 상황 사진(사진=손지창 SNS)
▲손지창 SNS에 공개된 '테슬라 X'의 급발진 상황 사진(사진=손지창 SNS)

손지창의 테슬라 차량이 급발진 사고를 일으키면서 차량 모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손지창은 1일 오전 SNS에 "지난 9월10일 저녁 8시에 일어난 일입니다"라며 "저희 둘째 아들 경민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차고 문이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차고로 진입하는 순간 웽 하는 굉음과 함께 차는 차고 벽을 뚫고 거실로 쳐 박혔다"고 급발진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이 글을 통해 "사고가 나기 전, 한달 여 동안 이 차의 만족도는 최고였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서 실제로 똑 같은 차를 구매한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사고 이후 이 회사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차의 결함을 찾기 보다는 저의 실수라고 뒤집어 씌우는 것도 모자라 일주일 후에 조사를 하겠다고 온 사람은 차에 있다는 블랙박스에서 정보를 빼가면서 제가 보여 달라고 하니까 그럴 수 없다며 본사에 있는 누군가와 계속 통화를 하면서 제가 다가가면 오지 말라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일관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손지창은 자신의 변호사와 논의 후 테슬라와의 소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Tesla(테슬라) X, 제 가족에게는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손지창이 언급한 '테슬라 X' 2016년형 P90D 모델은 가격이 13만 3천달러로 한화로 1억6026만5000 원에 달하는 고가의 차량이다. 미국의 혁신적인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첫 SUV 모델로 나와 지난 4월 열린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적으로 선보였다. 앞문 뒷문은 모두 전동으로 움직여 외부에서 잡아당기는 손잡이가 없는 것으로도 시선을 끄는 제품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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