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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기천사, 신용재 꺾고 1월 1일 1등의 남자 등극(종합)

▲'복면가왕' 캡처(사진=MBC)
▲'복면가왕' 캡처(사진=MBC)

'복면가왕' 아기천사가 46대 복면가왕으로 결정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선 '디저트맨'-'우리마을', '주전자부인'-'아기천사'의 2라운드 대결에 이어 3라운드, 가왕결정전이 펼쳐졌다.

첫 무대엔 '우리마을'과 '디저트맨'이 각각 유미의 '별',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준비해 대결했다. 투표 결과 '디저트맨'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탈락한 '우리마을'은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우주소녀 멤버인 유연정이었다.

이어진 '주전자부인'의 무대에선 김현정의 '멍' 무대가 꾸며졌다. '주전자부인'과 대결한 '아기천사'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불렀다.

투표 결과 '아기천사'가 72대 27, 압도적인 표 차이로 '주전자부인'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기천사'에 패한 '주전자부인'의 정체는 스페이스에이의 김현정이었다. 김현정은 "시부모님이 '복면가왕'을 챙겨보신다"며 "어머님, 아버님 저 나왔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솔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연정을 꺾고 3라운드에 오른 '디저트맨'은 뱅크의 곡 '가질 수 없는 너'를 열창했다. 이에 '아기천사'는 더네임의 곡 '그녀를 찾아주세요'를 불렀다.

3라운드 무대 투표 결과 '아기천사'가 68대 31로 '디저트맨'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라 가왕 4연승에 도전하는 '양철로봇'의 무대를 기다렸다. 조장혁은 '아기천사'의 무대에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았다. 멍 때리면서 듣게 됐다. 1월 1일 일요일 1등의 남자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헬로비너스 나라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는 '디저트맨'인데 '아기천사'님 노래를 듣고 심쿵했다"고 밝혔다.

'아기천사'에 패한 '디저트맨'은 정통 발라드의 떠오르는 별 정승환이었다. 데뷔가 갓 1개월 지난 그는 "MBC에 첫 출연했다"며 "TV 속 풍경이 펼쳐져 신기하다. 엄마한테 '복면가왕'에서 노래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기쁘다.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는 영상편지를 전했다.

'양철로봇'은 '아기천사'의 앞선 '그녀를 찾아주세요' 무대에 맞서 가왕 4연승에 도전했다. '양철로봇'은 god 곡 '촛불하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박완규는 '양철로봇'의 무대를 보고 "저 사람은 로봇이 아니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다. 자신이 가왕이 안 돼도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불렀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46대 복면가왕 결정전 투표 결과 '아기천사'가 '양철로봇'을 57대 42로 꺾고 2017년 새해에 새로운 복면가왕의 탄생을 알렸다. 4연승에 도전했던 '양철로봇'은 다수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포맨 신용재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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