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XX 폭발하기 전에 나와" 욕설 논란에 이어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JTBC '님과 함께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한 서인영이‘최고의 사랑2'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가수 서인영의 폭언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고의 사랑' 촬영 내내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사실 너무 힘이 들었다"라며 "소문 들어 성격은 알고 있었지만, 본인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며,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을 집 밖에서 수차례 기본 한두 시간씩 떨게 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그가 첨부한 영상에는 서인영이 누군가 통화를 하며 욕설을 하고 있다. 서인영은 "빨리 나와! XX 나 폭발하기 전에"라는 욕설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욕설 논란에 휘말렸던 연예인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얼리 그룹 출신 예원과 배우 이태임은 MBC '띠동갑 과외하기' 녹화 중 이태임이 갑작스럽게 예원에게 욕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 예원은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고 이태임에게 말했다, 이어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걱정스러운 듯 물었다. 이때 이태임은 "XX, 너 미쳤냐, XX버릴라. XX, 너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원의 건방진 태도를 비난했다. 이후 예원은 소속사를 통해 이태임에게 사과했고 이태임 역시 자숙기간을 가졌다.

설리는 SBS‘런닝맨’에서 중국어 욕설로 논란을 일으켰다. 설리는 SBS '런닝맨'에서 2013 아시안 드림컵 출전을 위해 중국 상해에서 진행됐다. 이때 설리가 중국어로 “차XXX”라고 말하는 음성이 들렸으며 이는 현지에서도 심한 중국어 욕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녹화 도중 현장에서 중국어 단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욕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설리가 의도 없이 따라 한 음성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설리 중국어 욕 논란에 대해 해명을 전한 바 있다.
투애니원 출신 박봄은 SBS '룸메이트'에서 운전 도중 잠을 잔 배우 박민우에게 비명과 함께 욕설을 뱉었다. 이 장면은 '삐' 소리와 함께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휘재는 지난 2006년 KBS2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에게 손가락 욕을 해 논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