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김민종이 한혜진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김건모는 토니안 어머니를 찾았고 박수홍은 윤정수와의 일상을 전했다.
20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21회에선 노총각 배우 김민종이 출연해 한혜진의 공백을 메웠다.
이날 김민종은 "썸타고 있는 여자가 있다"며 몸매가 좋은 여자를 선호함을 밝혔다. 또한 신동엽, 서장훈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전하며 서장훈이 자신보다 두 살 어리다고 전했다.
김건모는 이날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토니안 어머니 집을 찾은 모습을 전했다. 그는 토니안 어머니를 뵙자 "실물로 보니까 훨씬 젊으시다"며 칭찬하는가 하면 소주, 삼계탕을 먹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는 모습을 전했다.
또한 김건모는 토니안 어머니에 "여기엔 혹시 결혼 안 하신분?"이라며 결혼 상대를 물색하기도 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여기는 할머니 밖에 없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건모는 토니안 어머니와의 시간을 보낸 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밤 늦게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김건모에 이어 박수홍의 삶이 전해졌다. 박수홍은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차 안에서 박수홍에 "내가 엄마를 너무 딸처럼 모셨어"라며 몸이 불편하셨던 어머니의 손발이 되었던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듣던 박수홍은 "어머니가 안 계신 것은 생각하기도 싫다"며 "내가 이 방송하며 느낀게 '난 엄마를 잘 몰랐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박수홍는 윤정수를 집으로 초대해 해수어 관리에 나섰다.

허지웅은 자신의 업무차 일본 도쿄를 방문하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업무를 마치고 당일 오후 7시 독서실을 방불케하는 칸막이 구조의 라멘 집을 찾았다.
허지웅은 메뉴를 보더니 고심 끝에 글을 보지 않고 순전한 느낌만으로 주문했다. 그는 국물 맛을 보더니 "맛있어 맛있어"라며 만족했고 휴대폰으로 사진까지 찍었다. 이후로 말 없이 라멘에 집중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