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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피아니스트 김정원ㆍ김지애 부부, 자택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김정원, 김지애 부부가 평창동 자택에서 고품격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10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 ‘김정원의 하우스콘서트 2부’가 방송된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평창동 자택에서 진행된 하우스 콘서트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출연진이 함께 한다.

먼저, 피아니스트 김정원, 김지애 부부가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슈베르트가 남긴 유명 연탄곡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연주한다.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 (사진제공=MBC)
그리고 소프라노 강혜정의 음성으로 뮤지컬 음악과 우리 가곡을 선사한다. 또 클래식계 아이돌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첼리스트 김민지의 불꽃 튀는 대결 같은 곡 ‘파사칼리아’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즉석에서 앙코르로 연주된 ‘김동률, 여름의 끝자락’을 김정원과 대니 구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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