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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자막 시초' 이효원→김범준 교수, '유퀴즈' 출격

▲OCN 상단 자막 담당자 이효원 씨(사진제공=tvN)
▲OCN 상단 자막 담당자 이효원 씨(사진제공=tvN)

OCN 상단 자막 담당자 이효원 씨와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유퀴즈'에 출연한다.

4일 '유퀴즈' 330회 '죽기 살기로' 특집에는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 편성 담당자와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출연한다.

영화보다 더 눈길을 끄는 '상단 자막'으로 화제를 모은 이효원 담당자가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그는 '소림축구' 방송 당시 아스날 선수 명단을 자막으로 나열하거나, 영화 '아저씨'에 "은값도 올라서 은이빨도 받는다"는 문구를 삽입하는 등 센스 있는 드립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조차 "채널을 돌리다 멈추게 된다"고 인정한 자막의 제작 과정과 한 줄 문구를 위해 몇 시간씩 고민하는 10년 차 직장인의 집요한 노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사진제공=tvN)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사진제공=tvN)

이어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출연해 세상 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김 교수는 '괴짜 과학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복권 1등 당첨법부터 주식으로 돈 버는 현실적 전략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특히 아내와의 말다툼에서 시작된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 연구와 술자리 게임을 논문으로 발전시킨 사연 등 실생활과 밀착된 물리학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품절 대란에 대한 통계적 분석도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tvN '유퀴즈'는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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