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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역가왕3' 홍지윤·빈예서, 차지연·이수연에 패배…방출 후보 위기

▲'현역가왕3' 홍지윤(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홍지윤(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현역가왕3' 홍지윤, 빈예서가 방출 후보가 될 위기에 놓였다.

3일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행을 결정지을 본선 3차전 1라운드 '1대 1 한 곡 대결'이 펼쳐졌다.

'현역가왕3'에서 살아남은 16명의 현역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등 레전드 '마녀'들의 곡을 나눠 부르는 방식으로 대결을 펼쳤다. 연예인 판정단(150점)과 국민 판정단(150점)을 합산해 총 300점 만점으로 배점됐으며, 세 마녀의 만장일치 선택을 받은 현역에게는 30점의 베네핏이 주어졌다.

1라운드 1위는 구수경이었다. 주현미의 '잠깐만'으로 추다혜와 맞붙은 구수경은 레전드 마녀단 전원의 선택을 이끌어내며 30점의 베네핏을 획득, 1라운드 전체 1위(289점)에 등극했다. 반면 국악 창법으로 맞선 추다혜는 41점에 그치며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대세'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이수연과 대결한 빈예서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90점에 머물며 14위로 추락했다. 반면 이수연은 210점을 얻어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솔지는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완벽히 소화하며 베네핏을 포함해 249점을 기록, 1라운드 2위를 차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하춘화의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부른 금잔디는 베네핏 30점을 더해 230점으로 3위에 올랐고, 주현미의 '고별주'로 강혜연을 꺾은 홍자는 208점을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안착했다. 김태연 역시 하춘화의 '무죄'로 소유미에게 승리하며 6위(199점)로 준결승행의 청신호를 켰다.

반면 차지연과 맞붙은 홍지윤은 9위에 자리하며, 방출 후보가 될 위기에 놓였다.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2라운드 '팔자전쟁'은 총점 600점이 배점됐다. 1라운드 상위권도 방심할 수 없고, 하위권에게도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김태연은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을 불러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424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어내며 기세를 올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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