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탑5가 생방송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우승자를 가리는 문자 투표가 시작됐다.
TV조선은 5일 '미스트롯4' 결승전을 생방송으로 시작했다.
88팀으로 시작한 이번 시즌에서 결승전까지 살아남은 트롯퀸은 단 5명으로,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결승 무대에 오른다. 이들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진(眞)' 왕관을 쓰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결승전 미션은 '인생곡 미션'이다. 탑5는 각자에게 가장 의미 있고 자신 있는 인생곡을 선곡해 모든 것을 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역대 시즌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실력자들이 모였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레전드 무대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현장에는 탑5의 가족들도 함께해 더욱 뭉클한 순간이 이어진다. 트롯퀸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어떻게 눈물을 참아요?"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노래를 부르기도 전에 눈물을 쏟아내는가 하면 모든 무대를 마친 뒤 끝내 오열하기도 한다. 전율의 노래와 감동이 어우러진 결승전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드라마처럼 다사다난했던 탑5의 인생 이야기도 공개된다. “지난 ‘미스터트롯3’ 때는 국민대표단으로 현장에 앉아 있었는데 결승전에 오르니 신기하다”라고 밝힌 참가자부터 “이번에도 잘 안되면 은퇴를 고민했다”라고 고백한 참가자까지 각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숨은 조력자들과 감동적인 스토리도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역시 실시간 문자 투표가 최종 결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국민의 손으로 결정되는 차세대 트롯 여제 탄생의 순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번호는 1번 길려원, 2번 윤태화, 3번 홍성윤, 4번 이소나, 5번 허찬미다. 응원하는 가수의 번호 혹은 이름만 적어 #4560으로 보내면 된다. 한 사람에게 여러 번 중복 투표는 금지되나, 여러 명에게 투표하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