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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 4월 결혼…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

▲배우 고준(사진=MBC )
▲배우 고준(사진=MBC )

고준이 오는 4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한다.

17일 한국일보는 고준이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고준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문구가 담겨 예비신부를 향한 고준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미스티'와 '구해줘'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19년 SBS '열혈사제'에서 황철범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꾸준한 활동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열혈사제'로 2019년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20년에는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고준은 영화 '변산', '청년경찰', '럭키', '밀정', '타짜: 신의 손' 등 흥행작에서도 비중 있는 역할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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